도대체 에코걸 무엇이길래 사람들이 이렇게 열광하고 있는걸까?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은 혹시 에코걸에 대해서 들으신적 있으신가요? 저는 이게 무엇인지 모르고 처음 친구와 같이 베트남으로 해외여행을 떠났습니다. 저는 관광목적으로 어떤것들을 이용받아볼까 고민을 하고 같이 헤쳐나가고 추억을 쌓아야하기에 친구에게 의견을 묻고 그렇게 있었습니다. 그리고 비행기가 뜨는 당일날 저희들은 미리 예약해놓은 숙소를 아무 사고없이 잘 가기 위해서 공항에 내리자마자 택시를 타고 이동 하려던 찰나에 갑작스럽게 어떤 아리따운 여성분이 저희를 알고 미리 나중 나와있었습니다. 무슨일인지 자세히 알고 봤더니 황제투어 라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정말 황제처럼 즐기다가 갈 수 있는 그런 함축적인 말이더군요. 공항에 미리 마중나와있던 현지 로컬 분들은 에코걸 이라고 하는 업종의 직업을 가진 분이었고, 그렇게 그 여성분 2분이 저희 숙소까지 같이 이동할때 저는 친구에게 이게 무슨일이냐고 물어봤더니 미리 저를 위해서 예약을 해두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저희들의 여행의 서막은 정말 멋지게 출발 하였습니다.
1.또 다른 의미로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저는 사실 그게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사실 처음 그 말을 들었을때 노래방에서 에코 하는 그런 뜻인줄 알았습니다. 그냥 바보였던것일까요, 아니면 순진했던 것일까요? 친구가 정말 쉽게 설명을 해주더군요. 즉 에스코트 걸 의 줄임 말로서 애인대행을 해준다는 그런 뜻이었습니다. 동남아의 인건비는 너무나 저렴하기 때문에 이렇게 남자들끼리 우정여행을 올때 반드시 이용한다고 합니다. 저는 이런 시스템을 처음 알아서 그다음 플랜을 모두 친구에게 맡겼습니다. 사실 모든것들을 예약 해놓은게 저녀석 이니까요.
2.그다음은 어떻게 되었을까?
숙소에 짐을 풀고 저희들은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잘 오지 않았는데 이것저것 여행일정을 미리 잘 잡아 주더군요. 오늘 밤부터 저희들은 밤연애를 시작하고 다음날 아침 관광 코스를 진행하는 코스였습니다. 그렇게 숙소는 방 2개가 이미 예약이 되어 있었으며 친구파트너 그리고 제 파트너 이렇게 각방에 남녀 2명씩 들어가서 뜨거운 밤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뭔가 원나잇(?) 같은 느낌이 굉장히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것들은 정말 애교에 불과 했던것이죠. 요즘 흔히 말하는 낮져밤이(?) 의 관계가 이곳에서 시작되는 그 순간이었습니다.
3.다낭 에코걸의 스케줄은 어떻게 될까?
여행 3박4일동안 저희곁을 지켜줌으로서 오전 오후에는 관광을 주 목적으로 하고 저녁을 먹고나서 해가지면 같이 클럽을 가거나 같이 파티를 즐기는등 그런것들 모두는 저희들이 원하는대로 움직이는 방식 이었습니다.다낭에서는 사실 관광목적으로도 볼것들이 굉장히 많아서 이것저것 하다 뒤돌아서면 해가 저있는것을 볼 수 있을 거에요. 하지만 무엇보다 모든것들을 이 다낭 에코걸 과 하루하루 있다보니 이미 저는 정이라는것이 들어 마지막에 헤어질때는 정말 아쉽더라구요.
4.베트남 로컬 여자와 애인대행을 했었을때 어땟나?
솔직하게 한국여자인줄 알았습니다. 저는 동남아시아로 여행을 그동안 굉장히 많이 이용해보았지만 이렇게 한국느낌과 가장 흡사한곳은 이곳이 유일하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게다가 패션 역시 한류열풍이 불어서인지 굉장히 세련되고 옆에 같이 다녀도 전혀 부끄러움 없이 지낼수 있었습니다. 얼굴은 정말 이런 친구들이 집창촌 같은 음지에서 일하는 애들이라고는 전혀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정말 하나의 직업으로 인정하는 그런것 같았습니다. 게다가 학력도 없으면 이런일을 못한다고 해요. 최소한 2개국어 이상 가능한 여자가 가이드도 할 수 있으며 일적으로도 능수능란 해야 했기에 이런것들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알고 봤더니 어디였을까?
여행을 마무리하고 비행기 안에서 도대체 어디서 이런 진주같은것을 알았냐고 물었더니 '베트남 밤황제' 라는 곳에서 자기도 이용받았다고 합니다. 그곳은 밤문화 공간 커뮤니티로서 이곳저곳 성인 남성분들의 마음을 울리는 그런 곳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이곳의 장점은 굉장히 다양했습니다. 여러 업체가 제휴가 맺어져 있고 , 최저가 가격으로 이용안내 받을수도 있을 뿐더러, 에스코트 걸 이용시 여러 옵션들이 있어 마치 한국의 오피스텔 문화가 크게 다를바가 없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이런것들이 불법이니 이용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시더라도 차라리 해외에서 간단하게 엔조이로 끝내시는게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1.예약을 하다
동남아 베트남 해외여행을 황제투어로 다녀와서 한번도 안가본 사람은 있지만 한번만 가본 사람은 없다고 합니다. 저 역시 그 맛을 못잊어 다음달에 친구와 같이 또 풀코스로 이용받아볼려고 예약을 하였습니다. 카카오톡이 danangkingdom 이었을까요? 여튼 그랬습니다. 그리고 그때 시간이 새벽 시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바로바로 상담이 가능하더군요. 24시간 상담센터가 열려 있다고 하니 불시에 문의 또는 긴급 연락을 하더라도 바로바로 피드백이 가능하니 이점은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2.전체적인 총평
한국에서는 절대 이런 시스템 모방이 안되겠구나 라고 싶었습니다. 아무래도 인건비가 저렴해서 그런부분이 가장 큰것 같기도 하고 해외여행을 하면서 필요한 가이드+그리고 아름다운 여성분들이 함께 애인대행 해주는 것이 굉장히 큰 메리트 인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기회가 되신다면 꼭 이곳에서 한번 이용해보셧으면 좋겠습니다. 적극적으로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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