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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주의! 동남아 밤문화를 재밌게 즐기는 방법 3가지

다낭 골프 패키지 I 다낭 마사지 최저가 2020. 6. 17. 19:26

동남아 밤문화 도대체 어떤곳이길래???

동남아 베트남 밤문화 견적 문의는 구글에 베트남 밤황제

안녕하세요. 욘 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조금은 조심스러운 주제를 다뤄볼까 합니다. 제가 정말 아끼는 군대에서 만난 후임인 1살 어린 동생과 함께 해외여행으로 동남 아시아를 떠났습니다. 오전에 관광 여행을 즐기며 유적답사도 즐기며 오후에는 레저 스포츠도 즐기면서 재밌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가 저녁을 먹고 날이 어두워져서 택시를 타고 숙소로 이동중에 어떤 한 택시기사분과 말을 하던중 외국인 남자 2명이서 놀러왔으면 클럽도 가보고 동남아 최대 밤문화도 즐겨보라고 이곳 저곳 추천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저희들은 목적지를 급히 다른곳으로 옮겼습니다. 처음으로 간 곳은 젊음의 분위기를 느끼기에 아주 적합한 곳인 바로 나이트 클럽 이었습니다. 

1.동남아 클럽의 분위기는 어떤 곳일까?

숙소에서도 멀지않아 혹여나 한국인들의 스타일과 맞지 않는다면 곧바로 돌아올거라는 생각을 가지고서 갔었습니다. 드라이버분이 딱 봐도 가장 인기가 좋은곳을 데려다 주었는지 외관 자체가 엄청나게 화려하고 웅장하였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나이트 클럽은 대부분 지하에 위치하고 있는 반면 이곳은 1층에 있었습니다. 앞에 택시들도 굉장히 많이 있는것을 보아 이곳이 핫 플레이스 라는것 만큼은 확실해 보였습니다.

그렇게 입장을 하였고 저희들은 스탠드 형식으로 되어 있는 원형 테이블로 배치를 받았습니다. 그 주변으로 보니 테이블은 앉아서 마실수 있는곳이었는데 가격이 꽤 나가보이는것 같았습니다. 한국하고는 굉장히 다르게 느꼈던 점은 바로 약간 스트립바? 같은 느낌으로 되어있는 장소 였습니다. 가운데 스테이지는 일반 사람들이 춤을 추는곳이 아닌 따로 이곳의 알바직? 같은 사람들이 남자,여자 모두 옷을벗고 춤을 추고 있더군요. 오히려 한국의 밤문화 유형보다는 서양권 밤문화의 19금 같은 스트립바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희는 그렇게 맥주만 시키고 아~ 이런곳도 있구나 하고 나오고 또 다른곳을 향해 몸을 움직였습니다.

2. 19금 주의!!! 안내 펫말을 보다

저는 비흡연자 이다보니 실내의 담배연기는 굉장히 쾌쾌한 느낌이 들어 나오자마자 상큼한 바깥공기를 마시고 숙소를 갈려고 하였습니다. 한국의 한강 이라고도 불리는 곳이 있었는데 후임 동생과 같이 숙소방향으로 걸으면서 얘기를 하고 가는게 저는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렇게 진솔한 대화도 하며 걸어가던것도 잠시 오른쪽에는 굉장히 휘황찬란한 네온사인 들이 삐까번쩍하게 있는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게 도대체 무엇인지 자세히 들여다 보니 약간 한국의 집창촌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건물안쪽 조그만한 골목길에는 여자 마담같은 사람이 호객행위를 하고 있었고 그 주변에는 여러 외국인 남성들부터 한국인 남성까지 굉장히 많이 밀집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면입구 위에는 현수막으로 여러나라 언어로 굉장히 크게 19금 주의 라고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동남아 에서는 이런 밤문화 형태부터 성(性) 의식이 많이 없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저렇게 커다란 문구로 되어 있는것을 보니 무언가 약간 요즘세대 말로 어그로? 성이 짙어보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자연스레 저희들 발걸음 역시 그쪽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 방향으로 조금 걸어가자 금새 저희들을 캐치하고 달라붙는 여자들도 많았는데 롱 이니 숏 이니 얘기를 하면서 가격흥정을 저희들에게 하는것을 보고 아 이곳에는 이런 문화가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확실히 문란하게 놀고 재밌게 즐길수 있는 방법이 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19금 마사지는 어디에나 있다!

그렇게 저희는 다음날 일어나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관광을 즐겼고 오후에는 피곤한 몸의 피로를 회복하기 위하여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전신코스 60분으로 이용받으러 갔는데 어느순간 몸이 너무 피곤한 나머지 저도 모르게 잠에 들고 말았는데 무언가 제 음부쪽의 느낌이 굉장히 자극적이다 라는것을 느꼇습니다. 그순간 잠에서 깨버리게 되었는데 여성분이 저에게 관계를 시도할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굉장히 놀라서 이게 무슨일인가 싶었더니 알고봤더니 이곳은 건전 마사지 샵이면서도 남성전용 마사지의 형태를 띄고있는 유흥업소 겸 19금 마사지 같은곳 이었습니다. 전 굉장히 당황스러워 왜그러냐 라고 질문을 던졌는데 그녀는 당연하다는듯 립서비스를 하고 있었다 라고 얘기를 하였고 거기에 저는 할말 없이 굉장히 부끄럽게 나오고야 말았네요. 혼자 나와 따로 어딘가 갈수도 없고 부끄러움에 어디에 있어야 할지 모르고 그냥 리셉션 앞 쇼파에 앉아 있으니 30분 조금넘게 기다렸을까요? 제 후임이 나왔습니다.

그의 얼굴에는 정말 싱글벙글한 웃음꽃이 피어 있길래 아... 이녀석은 오히려 즐겼던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히려 이런 동남아에서는 저같은 사람이 바보였던것 입니다. 젊은 남자들이 이렇게 해외까지 나와 이런 문화를 즐기는게 99% 이상이라고 하니 제가 오히려 어리석었던것 같네요.

전체적인 총평

동남아 베트남 밤문화 견적 문의는 구글에 '베트남 밤황제'


남자끼리 해외여행을 즐기러 오면 이런 느낌인거구나 싶습니다. 확실히 이런것들을 알고 온다면 굉장히 재밌는 일들이 많을것 같다라는 생각도 드네요. 예전에도 해외 동남아에 대한 후기 및 포스팅 작성을 한적이 있는데 다음번에는 제대로 마음을 가다듬고 이용해보고나서의 내용을 여러분들께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